첫번째 관문 개발환경 구축.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게시판을 주축으로 만들어지는 채팅 APP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Open JDK 1.7, STS 3(스프링 툴), Tomcat 9.0V, My SQL을 사용한다.

스프링 부트와, 스프링 레거시중에 팀원끼리 고민을 많이 했지만, 스프링 레거시로 하기로 결정하고! 이클립스 마켓플레이스에서 다운을 했다!

 

 Jdk와 Tomcat은 구글 서치로 각각 페이지에서 적절한 버전을 다운로드 해준다.

 

모든게 준비 됐으면 eclipse에서 스프링 레거시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각종 라이브러리와, 버전을 관리해주는 pom.xml 파일을 열어서 Java버전, Spring Framework의 버전 My SQL버전등을 자신이 다운로드한 버전에 맞춰서 설정을 해준다.

 

톰캣 서버도 연결해주면 기본적인 세팅은 완료! 사실 더 세세하게 들어가야되는 부분들이 있다. (My batis라던지, tomcat서버 초기 설정이라던지..등등) 하지만 이 블로그에서는, 누군가를 위해서 세세하게 설명하는게 아니라, 오직 나를 위해서 작성하는 것이므로, 내가 어떤 어려움을 겪었고, 어떻게 해결 했는지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풀어갈 생각이다.

 

 

 

프로젝트에서 사용될 적절한 테이블과 컬럼들을 생성하고 데이터베이스 연동을 준비한다.

 

 

데이터 베이스에서 만든 테이블과 같은 형태의 Value Object를 만들어야 하므로, com.board.domain이라는 pakage를 만든 후, 그 속에 BoardVO 클래스를 생성해주도록 하겠다. 그리고는 모든 변수에 대한 Getter와 Setter 메소드를 구현해주었다. 세터와 게터 메소드가 있어야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이 작업은 중요하다! 

 

 

pom.xml에 mybatis와 spring jdbc 코드를 설정해줘서 스프링과 mysql의 연동이 가능하게끔 만들어준다.

 

 

데이터 베이스에서 접속할 수 있도록 bean 코드를 root-context에 추가합니다.

마지막으로 mybatis-config.xml 파일과 mappers 폴더를 생성 한 후, 서버와 연결하면 컨트롤러가 Mapping하여, home.jsp를 로컬 서버에서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개발환경을 구축하면서 느낀것이, 처음에 무작정 블로그나 유튜브를 보면서 카피코딩을 했었는데 이러면 문제점이, spring의 기본 구조도 모른채 계속 카피만 하다보니까, 에러가 나도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멘붕이 온다.. 처음에 관련 서적과, 블로그, 유튜브를 통해서 관련 지식을 기초적으로 습득한 후, 코드가 어떤식으로 작성되서 어떻게 흘러가는지 파악하는것이 중요할 것 같다. 그리고 팀원들이 많이 헤맨것이, pom.xml에서의 버전 확인과 매핑할 때의 경로지정을 꼼꼼하게 체크해야된다...!!